내용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휴일 강제시청 영화 중 하나인데
주인공이 목욕탕에서 일하는 중,
오물신이 찾아와 목욕 후 깨끗해지는 장면에서
쾌감을 느끼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오거나이저의 놀라운 수납력을 촬영하고자
내용물을 빼서 사진을 찍으니 영화의 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자전거 손잡이를 당기니 주루르루루루루루룩
요즘 가방이 무겁다 했더니 범인은 오거나이저
였습니다.
정리를 좀 하고 필요한 것 우선으로
챙기니까 훨 낫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18-03-05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