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단 월요일에 온다는게 토요일날와서 놀랐구요!
생각했던것보다 조금 작아서 신기했어요 ㅎㅎ
사기전에 스트랩고리잡고 빼고 열고 돈주고 다시닫고 하면 좀 불편하지않나? 그런생각도 했었는데 한손에 잡히니까 일련의 과정들은 똑같지만 좀 덜 불편하다 그래야 하나?
지금 3일째 사용중이긴 하지만 일단 탄탄하구요.
에이징된걸 보구 레쉬디탄을 주문했는데 확실히 가공하지 않은 가죽이라 스크래치도 잘나구 손에땀이많아서 색상도 좀 더 어두워지더라구요... 스크래치가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ㅠㅠ
그런데 좀 더 사용하다 보니까 이게 더 멋진거같아요 ㅎㅎ
이니셜 각인도 있어서 나만의 지갑같아서 더 애착이 가네요!
나중에는 에이징된 사진을 들고와볼께요!
댓글목록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18-05-29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