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츠 제품명 : 102 사첼백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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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기간 : 1일

기존에 벤티 텀블러 토트백, 왁스캔버스 디티백, 101 사첼백에 이은 4번째 헤비츠에서 구매한 가방입니다. 색상은 빈티지 블랙 색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가방 앞부분 모습입니다.. 스크래치가 나있군요 밑에 사진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려 보려 합니다! 내부모습입니다. 기존 101 사첼백은 양 옆에 물건이 안빠져나오게 가죽부분이 안쪽으로 접혀 있었는데 102 사첼백은 없네요! 뒷면 사진입니다. 후면 중앙에 얇게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요즘나오는 101 사첼백에도 포켓이 있던데 저는 이포켓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아직 감이 안잡히네요... 많이 넣으면 늘어날 가능성이 농후해 보여서... ㅎ;; 옆면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첼보다 튼튼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스트랩입니다. 스트랩 줄이 얇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그에 맞게 얇아진것 같네요!!

문제의 흠집 사진입니다... 아무리 봐도 칼로 멋지게 한번 긁으신 자국같은데... 손톱자국이나 살짝 긁힌 자국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 자국은... 조금 이해가 가질 않네요 ㅠㅠ 이부분 제외하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가방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첼백은 라이트 브라운 색상인데 제가 물얼룩에 너무 민감하여 제대로 활용을 못해서 이번엔 블랙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가방은 정말 아낌없이 들고 다니려고요!! 에센스 바를 부분이 많아서 바를때 좀 힘이 들긴 하지만 101보다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