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헤비츠(HEVITZ)


REVIEW

제목

다크시안 라이즈

작성자 고****(ip:61.85.72.59)

작성일 2018-12-10

조회 200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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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엔 가죽이 너무 해맑아 새로 산 하얀 운동화처럼 민망해서,
한 달 이상을 기다려줬습니다.
‘첫 한 달은 매일매일 집중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는 의사의 협박?같은 글을 봤지만,
며칠은 재밌었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캐럿이랑 오일 6~7번 정도밖에 못 먹여줬네요.
하지만 벌써 빛깔이 처음보다 엄청 짙어진 게,
조만간 ‘어쎈틱 블랙’ 에디션이 돼버리는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ㅎ

현금은 잘 안들고 다니는 저에겐 딱 맞는 지갑입니다. 각종 카드와 쿠폰, 면허증과 명함 여러 장이 모두 쏙.
하지만 역시나 우려한 대로, 여름에 바지 주머니엔 절대 못 넣을 만한 통통한 몸매가 맘에 걸리는군요.

잘 쓰고있습니다~

첨부파일 D08059C2-EB82-4FB4-97B9-D9608E200397.jpeg , 55C7EAE6-5A66-4360-B178-0E4761E6C47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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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hevitz

    작성일 2018-12-1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에이징이 된 다크시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사진입니다.
    다크시안은 시안색상만의 독특한 베이스 색상이 짙어지면서 특유의 색감을 내뿜는 것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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