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함께 다른 꽃들의 꽃망울마저 몽글몽글 봄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입니다.
브라이들 가죽은 탄탄하고 길들이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길들여지면 그만큼 멋이 넘치는 가죽이랍니다.
그치만 너무 쉬는 시간없이 손목에 차고 있으면 가죽이 피부에 있는 유분과 염분을 너무 많이 흡수하여 점점 굳어질 수 있어 시계를 풀어 쉬는 시간은 잠시 주시기 바라며, 사용 중간중간 오일이나 캐럿 등의 관리 제품을 발라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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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19-04-09
평점
브라이들 가죽은 탄탄하고 길들이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길들여지면 그만큼 멋이 넘치는 가죽이랍니다.
그치만 너무 쉬는 시간없이 손목에 차고 있으면 가죽이 피부에 있는 유분과 염분을 너무 많이 흡수하여 점점 굳어질 수 있어 시계를 풀어 쉬는 시간은 잠시 주시기 바라며, 사용 중간중간 오일이나 캐럿 등의 관리 제품을 발라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