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헤비츠(HEV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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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것이라면 다소 뻑뻑 할 수 있어도..

작성자 백****(ip:117.123.77.40)

작성일 2019-04-18

조회 39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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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길이가 14cm 정도 되는 만년필을 함께 넣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새 것이라 좀 뻑뻑해서 끝까지 안들어가도

사용하다보면 가죽도 부드러워지고, 공간도 더 들어가게 되면 딱 제치에 맞는 펜파우치가 될 것 같네요.

소중한 펜을 넣고다니는 파우치도 있겠지만, 저처럼 필통에 함께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께는 다른 필기구랑 같이 있어도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첨부파일 1pen.JPG , 2p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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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19-04-2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헤비츠 입니다.
    여기저기 피어난 꽃들로 봄이 왔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커버 사이로 살짝 보이는 만년필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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