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헤비츠(HEVITZ)


REVIEW

제목

작은듯한데 알차게 들어갑니다

작성자 김****(ip:59.27.112.20)

작성일 2019-10-25

조회 178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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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입후 5일동안 밤마다 캐럿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색상이 진하게 깊어지면서 윤기가 나기 시작하네요
한꼼꼼하는 내가 만족할만큼 장인의 한땀한땀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작은듯 하지만 생각보단 많이 들어갑니다
이쁘고 고급스럽고 다 맘에 드는데~
가죽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밀폐된 차안에서는 ㅜㅜ
가죽냄새가 언제쯤 없어질까요?
빨리 냄새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첨부파일 20191025_0834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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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19-10-29

    평점 0점  

    스팸글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가죽들만 모인 가죽 공방 안에서 가죽향으로 꽁꼼 싸여서 있다가 제품으로 제작되어 밖으로 나오면 보다 그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제작크기가 크면 클 수록 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 해당 가죽 특유의 향을 빨리 빼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첫째도 둘째도 통풍을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탈취에 효과가 있는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소다, 편백나무조각 등을 근처에 계속 두시거나 함께 놓으시면 보다 빨리 향이 빠지곤 한답니다.
    단, 가죽은 습기에 절대적으로 약하니 물에 섞어 뿌리는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에 두고 이동을 하시는 경우 차의 창문을 대각선(앞자리 조수석, 운전석 뒤의 창문)으로 열어 바람이 통하게끔 두셔도 그냥 두시는 것보다 빠르게 향이 날아갑니다.
    위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음력 10월이 지나면서 슬슬 입동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람 역시 보다 날카로워진 기분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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