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헤비츠(HEVITZ)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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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하다

작성자 박****(ip:223.62.190.161)

작성일 2020-01-15

조회 192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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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12 다크시안으로 14일에 구입하였습니다.
강원도에 있다보니 맘은 있는데 선뜻 나서지 못하다가 드디어 실물 영접하고 데려 왔습니다.
사실 13일에 가서 구입한 물건은 따로 있는데
처음보고 맘에 든 것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결국 다음날 교환하러 다시 서울행.
오늘 이틀째 왁싱하고 그저 바라봅니다.
특별히 신경써주며 챙겨 주신 성수점 직원 분께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AF81AE95-A28A-4814-81E5-A7F6F1639B66.jpeg , EE57DF79-D937-40AE-9CFA-267D2F2FC342.jpeg , 6D017C89-D373-4330-98AF-50D264BC4C7D.jpeg , 5E8DEDE8-D555-4270-A01C-C1739D21703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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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20-01-22

    평점 0점  

    스팸글 고객님의 구매와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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