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단종된 헤비츠 지갑을 쓰다가
AS보내면서 그 사이에 다른 지갑은 어떨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2019년도 구매 이후 1년 정도 경과 했는데요
그간 캐럿으로 가끔 닦아만 주고
말 그대로 실사용을 쭉 했는데
모양이 틀어지지도 않고, 색도 예쁘게 변화하는 중이고 만족합니다.
품질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고 나한테 맞춰져가는게 헤비츠 제품의 장점이니까요!
그간 활동하는 여러 커뮤니티에 관련 제품들에 대한 짤막한 글을 올렸었는데요
제가 헤비츠를 처음 접한 2013년 보다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57504619
관련 게시글 링크 첨부합니다 ㅎ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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