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라운 46판(보통 작은책 딱 좋아요)

-와인 신국판(보통 베스트셀러책 딱 좋아요)

헤비츠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예전보다 많이 알려져서 좋은거 같기도 하고, 싫은거 같기두 하구 ㅎㅎ(나만 알고싶은 맛집느낌이랄까 ㅎㅎ) 

이번에 가정의달을 맞이해서 북커버가 세일을 해서 얼렁 2권 구매했어요. 역시 헤비츠 일단 너무 가죽이 고급스럽고 손에 잡는 그립감 짱이네요~~ 촉촉하게 가죽이 잘 관리된 느낌이 정말 좋아요

각인까지 딱~해놓으니 더 애정이 가고, 책을 많이 읽을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와인컬러는 와인데로 고급스럽게 깊은 다운톤느낌이라 좋고,

다크브라운은 또 분위기있는 깊은 브라운색감이 질리지않고 오래오래 쓸 수 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쓸수록 손에 익어서 평생 함께 하고싶은 북커버, 헤비츠입니다

세일기간에 나머지 북커버 노트커버도 싹 구매해야겠어요^^

근데! 서비스로 주신 이 아이들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