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쯤 전, 휴대폰 케이스를 구입할때 헤비츠를 처음 알았어요
너무 고급스러워 휴대폰 바꿀때 또 구입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나 둘씩 다이어리, 키홀더, 여권지갑 등등 소품을 잘 사용하다 몇년전 m사이즈 가방 구입후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그때 이 사첼백 요 모델이 없었던거 같은데, 한번씩 기웃거리다 검은색 가방을 보고 지름신을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이 사이즈 가방이 필요했던터라(핑계반)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네요
저번과 비슷하게 배송 시간은 주문제작이라 그런지 조금 걸렸으나 만족도가 폭발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갬성력이 더 높아지는것도 보이고 정말 멋지시고 쭉쭉 번창 하시겠어요!
킵올이 있었다면 벌써 구매 했겠지만 조금은 딱딱한 가죽특성상 못나오려나요?ㅎ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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