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스트랩인데 옆면 박음질이 없는 가죽줄을 찾다가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맞춤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손목이14.2cm정도 나와서 14.5 했던것 같은데 꼭 맞습니다. 보통 가죽시계줄 처음하면 손목에 거슬려서 풀렀다 다시찼다 하는 적응기간이 있는데 해비츠는 없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먼저 가죽 색감이 너무 이쁘고요. 그린색이 뭔가 웅장한 느낌이 납니다. 슬리데린 기숙사에서 발견될것 같은 그런.. 고급짐이 느껴져서 맘에 들어요. 오렌지도 색이 이뻐요.일주일 지나니까 약간 어두워 지면서 자연스러운 색감이 되었어요. 황동 버클도 그렇고 장말 만족 합니다. 강추!! 사진이랑 색이 같은데 실물이 더 고급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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