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츠를 알게 된건
우연히도 뭔가를 보다가 몇년 전에 알았습니다
실 구매는 이번에 했지만 눈여겨보던 곳이었어요
이번에 이 가방을 구매하며
색상과 크기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검은색이 무난할건 같은데 이쁘긴 갈색같고
크기도 키랑 덩치가 좀 있는 편인데 제일큰건 너무 여행가방
같을까 고민스럽더라구요
질문드리고 추천해주신대로 갈색에 가장 큰 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기대가 되더군요
실제 받은 가방은 더 이쁘고 그렇게 크지만은 않았어요
같이 구입한 캐럿왁스로 몇번 관리를 한다고는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들인만큼 더 멋진 녀석으로 보답하겠지 하고 기대합니다 ^^
한번씩 변화되는 모습도 올려볼게요 :)
첫번째 사진은 받고 바로
두번째 사진은 왁스를 세번정도 바른 후예요
아직은 차이가 없어 보이죠?
(글에 문..의 라는 단어가 불량 단어라고 글이 안써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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