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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ip:211.228.141.163)
작성일 2021-11-10
조회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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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에 엄마를 위해 선물한 가장 작은 사이즈 블랙 로지백입니다.
엄마가 쓸수록 가죽에 윤기가 반질반질 나고 자연스럽게 예뻐 좋다고, 사람들이 어디꺼냐고 물어보곤 한다고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저는 사람들이 딱 보고 어디 브랜드꺼네, 하는 가방보다는 저거 어디꺼지 너무 예쁜데 궁금한데, 하는 가방을 들고 다니는게 기분 좋더라고요. 그래서 더 선물한 보람이 컸습니다.
아빠도 이런 가방을 갖고 싶다고 하셔서, 커플로 드실수 있는 레스칼리에 브리프를 선물하기 위해 사이트를 들락거리고 있던 중 2년 6개월 사용한 로지백 실사진을 공유할 겸 사용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
첨부파일 20211110_212401.jpg , 20211110_2124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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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 쏙 듭니다 손**** 2023-12-22 327 handbag : Rosie Lescalie
저의 생일선물로 선택했습니다. 원래 클래식백을 좋아해서 그런 스타일로 알아보다가 내가 직접 가꾸는 맛... 네**** 2023-11-24 327 handbag : Rosie Lesc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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