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츠비로 점점 저의 애물들이 바뀌어 갑니다.
헤츠비사이트가 아닌 옆 펀O에서 구입했지만 참으로 이쁘고 지인들의 질문세례를 많이
받습니다.
아쉬운점은 가방의 바깥쪽 부분에 헤츠비의 로고가 전혀 없다는것이 아쉽습니다.
지인들은 개인공방에서 그냥 개인이 만든 가방인줄로 알더군요,,,
이제는 헤츠비도 가죽공방에서는 인지도가 있으니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제품에
각인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 가죽제질, 마감디테일 어느하나 경쟁력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PS : 어깨 스트렙의 두께(폭아니고 두께)를 좀더 두껍게 만들면 착용감이 휠씬 좋아질것 같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21-11-23
평점
좋은 추억 함께 할 수 있는 제품 되길 바랍니다.
(말씀주신 소중한 의견 내부적으로 논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