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헤비츠(HEVITZ)


REVIEW

제목

정감이 갈 수밖에 없는 가방

작성자 이****(ip:175.223.23.154)

작성일 2019-05-10

조회 231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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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몇일 전 성수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갖고 싶던 토트백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의 일과 후 겉이 구매한 캐럿으로 관리를 시작합니다.
불과 이틀 밖에 안되는데도 정이 듬뿍 묻어납니다.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소박하지도 않은 이 아이, 정말 정감이 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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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19-05-23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헤비츠 입니다.
    따가운 햇살에 어느새 여름이 훌쩍 다가오고 있음을 느낌는 날씨입니다.
    바케타 가죽으로 만들어진 310과 312 가방들은 에이징이 되면 될 수록 그 멋스러움이 더 많이 뭍어난답니다.
    구매해주신 가방 역시 고객님의 애정을 듬뿍 받아 보다 멋지게 에이징이 될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커진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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