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통가죽으로 된 바디크로스백이라니..
장르 자체만으로 이미 유니크하다보니 무채색 무난룩에 포인트주기도 좋고
내부 용량도 큼직하여 파우치나 더스트백들을 잘 활용하면 수납에도 용이할듯 합니다.
무더위라 도저히 착용은 무리일 듯 하여 천천히 캐럿으로 광택좀 끌어올려주고, 가을부터 열심히 매고다닐거에요.
방문수령이라 한시간 반에 걸쳐 무더위를 뚫고 성수매장도 둘러보았는데, 나이어린 점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덕에 즐거웠어요!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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