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펀딩으로 처음 접했던 가죽 제퓸 메이커가 헤비츠였습니다.

당시에 베지터블 바케타 클러치와 코너 월넷 미니 제품을 같이 리워드로 펀딩했었죠.

만족도가 너무나도 좋았고,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 했을때는 지인들이 어느 제품인지 관심이 높았습니다.

믿고 쓰는 제품 답게 이번 다이어리도 제품이 너무나 이쁘고 퀄리티가 좋습니다.

각인을 해두니 수제품의 향기도 강하게 묻어나고, 한결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헤비츠는 사용할수록 가죽의 깊이감이 더욱 뭍어나는 제품인지라 정말 매력있습니다.

속지를 구매해서 언능 사용하고 싶어집니다.

다이어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더 포켓을 추가로 구매하기를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혹시 다이어리 구매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레더 포켓 추가를 꼭 강추합니다.

보내주신 기프트 제품 유용하게 잘쓰겠습니다.

그동안 구매한 제품을 함께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보니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