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케이스를 만들자
- 어째서 좋은 재료는 비싼 제품에만 쓰는 걸까.
- 왜 우리 시장에는 다 똑같은 제품만 있을까.
- 단지 내가 쓰고 싶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을 뿐인데,
- 어느새 하나 둘 함께 모여 공방이 되었습니다.
- 케이스는 단순히 무언가를 담아낼 뿐 아니라,
- 안과 바깥을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 좋은 소재, 기능에 충실하고 멋진 디자인을 넘어,
- 좀 더 세심한 설계로, 깊은 고민을 담아내야 합니다.
- 그래야
- 오랫동안 누군가의 삶을 담아내며
- 추억의 그릇이 되어 줍니다.
서울에서
- 헤비츠는 작은 가죽공방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가죽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늘 정직하고 솔직하게 하나씩 만들어 왔습니다. 조금은 삶을 천천히 바라보고, 조금은 다른 생각들을 하면서, 오늘의 우리의 노력이 내일 누군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 헤비츠는 제품의 기획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 뿐이지만, 매일 만들기 하나에만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메이드 인 코리아'를 자부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최선을 다해 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소재에 마음을 담아
- 헤비츠는 늘 가장 좋은 원료만 사용하여, 내 물건을 만드는 마음으로 정성껏 제작한다는 원칙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합리적인 가격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래서 좋은 물건이 소수에게만 독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그동안 저렴한 가죽에 밀려, 한국에서 도무지 찾아보기 힘들었던 '진짜 가죽'의 풍요로운 질감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자연 그대로의 느낌으로, 당신의 손을 따라 매일 변화합니다.
[ 제작공방 ]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 38, 2-3층
[ 협업 / OEM 상담 / 대량주문 ]
smile.hevit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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