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hevitz/5655
사용 기간 : 3개월
그러고 보니... 제 이전 리뷰글이 또 베스트리뷰가 되었었네요 ^^ 저 글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헤비츠의 장점을 알리고자 쓴 글이었는데...진심이 통했었나봅니다 ^^
https://cafe.naver.com/hevitz/5305
그 외에도 네이버에 헤비츠라고 치면!!! 바로 두 번쨰 사진으로 제가 리뷰한 뷰테로 슬림 카드지갑이......
카페지기님, 저보다 더 헤비츠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ㅠㅠㅠ ^^ 문경지교 급으로 헤비츠에 충성합니다 ㅎㅎ
이녀석은 사실 저번에 사이즈가 좀 헐거워서 애플펜슬에 미끄러지는바람에 교환받은 제품인데요 ^^
헤비츠에서 너무 신속하고 편안하게 교환처리 해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애플펜슬에 끼우고 자주 사용하다보니 따로 에센스같은 것은 발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진만 오터왁스 래더새브와 함께입니다. ^^
이 베이지색 가죽으로도 여러 제품들이 나오면 좋겠는데 하는 바람이 큽니다. 에이징이 가장 자연스럽고, 진짜 가죽 본연의 색상에 가장 가까운 색상인데... 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이 어려운지 많은 제품이 나오지는 않네요 ^^
책상에 놓고 쓰는 헤비츠 컵 코스터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애플펜슬 그립은 저렴한데도 상당히 편리하고, 무엇보다 애플펜슬을 직접 사용해보신 분이 기획하셨는지 굴러가서 떨어지기 쉬운 애플펜슬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참 좋은 제품입니다.
가죽이 좋은 가죽인게 느껴지는 부분이, 쓰면 쓸수록 쫀쫀하고 찰진 느낌인데, 미끄럽다거나 기름기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참 신기한 그런 제품이죠...^^
이 가죽으로 노트커버나 가방을 만들 수 있다면...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애플펜슬 그립은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저렴해서 헤비츠의 매상에는 큰 공헌이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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