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헤비츠(HEVITZ)


REVIEW

제목

4년+ 후 미래를 위한 후기

작성자 박****(ip:121.144.224.143)

작성일 2021-05-24

조회 115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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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빨간색 제품이 대부분이네요 =_= 하하다양하진 않아도 리뷰를   이렇게 에이징의 차이를 보일  있어서 좋습니다 제품들 사진  찍어서  제품에 리뷰 써뒀으니  보고 싶으시면 가서 확인하세요 제품을 언제 샀는지 조회를 해보니  나오네요.. 어떤 제품들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해서 그럴 수도… 이거 말고도 헤비츠 제품이  많아서  언제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나요하지만 제품이 오래 됐다고 무조건 에이징이 되진 않습니다사람 손을  많이 타는 제품이 확실히 빨리 변합니다위에 있는 노트커버 보시면 산지  됐는데   들고 다녀서 가장 밝죠?


노트커버를 구입한지 시간이 좀 됐는데 에이징이 가장 덜 된 이유는 가장 안 썼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 vs 안날로그 혼자 왔다갔다 갈아타면서 안 쓰게 되고, 아날로그로 갈아 탈 시기에는 몰스킨에 한정판 제품들에 꽂혀서 안 쓰게 되고;; 물론 아예 안 쓴 건 아닙니다. 처음에 구매하면 같이 오는 노트는 거의 다 썼어요. 하지만 뒷주머니에 들고 다니기에는 애매한 크기, 그렇다고 수업 필기용도로 쓰기엔 작은 크기.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아껴둔 제품.


하지만 집에 있는 수많은 노트커버와 (헤비츠거 딴 거 또 있습니다 ㅋ 미도리 꺼도 있고) 다양한 노트를 사용 했고, 유학을 갈 준비를 하면서 뭘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는 와중, 이 제품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일단 딴 제품들 얘기는 빼고, 왜 정착 했는지 짧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크기가  좋습니다요즘은  디지털로 노트를 하고 자료를 관리하기 때문에 손으로 필기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그걸 한다고 해도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필요가 많이 없죠하지만 순간적으로 뭔가를 적어야  타이밍이 있습니다거기다가 누군가와 면담을  때는 노트북을 펼치고 얘기하는  보다 작은 공책이 좋죠그리고 하루 일과를 따로 적어서 항상 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습니다헤비츠에서 파는 납작하게 펼쳐지는 공책이랑 커버를 사용하면 딱입니다노트북으로 수업을 들을 때도 그냥 옆에다 펼쳐두고혼자 공부를 할때도 그냥 옆에다 펼쳐두면  일이 생깁니다 마디로모든 아날로그 정보를  곳에다 모으는덴 휴대하기도 세팅하기도  좋은 크기입니다.



첨부파일 IMG_6111.jpeg , IMG_6112.jpeg , IMG_6113.jpeg , IMG_6114.jpeg , IMG_614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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