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노트북을 소니 바이오나 맥북으로 구입하면서 노트북과 쓸 이쁜 마우스들 마련하면서,
그에 걸맞게(?) 마련했던 가죽 마우스패드입니다..
이동하면서나 집에서나 마우스쓸때 요긴한 간지템이져..^^
제꺼는 라이트브라운 컬러구여..전에 두개 더 사서 각인하고 지인 선물도 드리고했던 아이템입니다..
솔직히 직장 같은데서 막쓰긴 좀 아깝고..집에서나 여행갈때나..노트북으로 개인적인 일보러 다닐때나..
그럴때 들고다니긴합니다..^^;
통가죽에다가..컬러도 딱 가죽컬러고..우하단에 영어이름 각인도 해놔서 진정 세상 단 하나의 나만의 마우스 패드가 되구여..
마우스를 안쓸땐 사진처럼 소지품들을 모아다 놓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합니다..ㅎ
댓글목록
작성자 헤비츠
작성일 2018-02-20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